화학분석기능사 실기 출제기준 변경 필독

각종 화합물질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자격증이 바로 화학분석기능사입니다. 화학분석기능사는 매년 2~3회 정기 기능사 시험을 치르며, 1차 필기, 2차 실기 시험으로 치러지는데요.


화학분석작업을 평가하는 화학분석기능사 실기 시험이 내년 2018년부터 출제기준 변경이 되어 이 내용을 블로그에 남겨 봅니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은, 아래의 변경 내용을 반드시 숙지한 후 시험을 보러 가기 바랍니다. 




일단, 변경시점은 2018년 1월 1일 부터, 그러니까 내년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화학분석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출제기준 변경은 수험생이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 사항이므로, 반드시 내용을 숙지한 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학분석기능사 실기의 변경된 출제기준의 큰 줄기는 시험형태의 변화입니다. 기본의 작업형 시험이 작업+필답으로 이루어진 복합형으로 바뀌면서, 이에 다라, 시험시간, 배점구성 등도 함께 변경되었죠.


변경된 실기 출제기준을 보면 작업형 시험은 2시간 가량, 필답은 1시간 가량 시험을 보며, 100점 만점 중 작업형은 60점, 필답형은 40점 배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업 내용은 동일하며, 화학분석 작업에 대한 시험이 실시됩니다.


위에 있는 2018년 출제기준 변경사항을 숙지하여 자격증 시험을 단기내에 취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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