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 연기 공고 정리
다른 시험에 비하여 시험을 보는 인원이 많지 않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유지됨에 따라서 자격증 시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 또한 연기를 공고하였습니다.
본래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의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은 일정을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시험시간, 시험장소까지 모두 공고된 상태였죠.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의 1차 필기시험 날짜는 9월 6일 일요일이었으며, 해당 시험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 30분까지 양재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8월 말 코로나 확산세가 점차 커짐에 따라 CM협회의 교육훈련부에서는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의 필기시험 일시 및 공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결정하는 공고문을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서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의 다음 필기시험 날짜 등의 일정은 정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후 공고를 하겠다고 알린 상태입니다. 응시자 36인아로 적혀 있는 것으로 볼 때에 시험을 보는 인원이 총 36명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0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시험의 필기시험 연기 공고에 대한 일정 변경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