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감정평가사 시험일정 연기후 6월 13일 확정
여러 자격증 시험이 연기 후 시험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2020 감정평가사 시험일정 또한 6월 13일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6월 13일에 전국에서 상당한 규모의 시험이 시행되며,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발 아무일 없이 시험이 잘 치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번의 연기후에 확정된 2020 감정평가사 1차 2차의 시험일정 및 시험시간을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2020 감정평가사의 1차 2차 시험일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차 시험은 이미 접수를 마친 상태이며, 여러 방역과 관련된 작업을 검토 후 시험장소가 공고된 상태입니다. 시험일자는 많은 지방직과 자격증 시험이 치러지는 6월 13일 토요일 시험이며 감정평가사 1차 합격자 발표는 40일 가량이후인 7월 29일이네요.
2020 감정평가사 시험일정 중 2차 시험은 시험장소는 9월 7일 공지되며, 시행지역은 서울과 부산, 시험일자는 9월 19일 토요일입니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감정평가사의 시험일정이 연기 및 변경 공고된 가운데, 시험시간 및 시험과목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민법, 경제학원론,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 관계 법규, 회계학, 영어 등으로 이루어지며, 제2차 시험은 감정평가 실무, 감정평가 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 법류 등의 시험 과목으로 시험이 치러지게 됩니다.
<2020 감정평가사 시험시간>
2020 감정평가사 시험일정은 연기 변경되었지만 시험시간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1차 시험은 2교시 시험으로 치러지게 되며, 2차 시험은 전과 다름없이 1교시 이후 중식시간을 갖게 된 후, 2교시와 3교시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불확실한 시험날짜 및 갑자기 변경된 시험날짜로 큰 혼란이 있을 듯 싶은데요.
천지 지변에 가까운 일인지라 모두가 조금씩 이해하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