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배우 고원희와 배슬기 닮은듯
JTBC 킹더랜드는 주말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윤아와 이준호의 연기 합과 함께 윤아의 절친 2명이 함께 이 극을 이끌어가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배우 고원희 또한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조연 배우로써의 역할을 잘..이끌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처음에 킹더랜드에서 고원희가 머리를 훌고 집에 있는 장면에서 보면, 예전에 한창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 배슬기씨와 너무 닮은꼴이라서 생각나곤 하는데요. 아마 저 말고도 그렇게 생각한 분들이 있는듯...싶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일단 배우 고원희는 본명 김원희로써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20대 여배우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2022년 10월 결혼을 했다고 하구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한 학력을 가진 인물이에요.
킹더랜드의 몇몇 컷에서 보면 배우 배슬기씨와 이미지가 문득 문득 닮아보이는 장면이 보여서 저도 처음에는 오홋 킹더랜드에 배슬기씨가 오랫만에 나오나 싶었는데, 노노노 배슬기씨가 아니라, 고원희씨였더라구요.
배슬기씨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인물이구요. 이분도 결혼을 했는데, 많이들 알고 있는 유튜버 심리섭이 이분의 남편분이라고 하네요.
배슬기씨는 심리섭씨와 2020년에 결혼을 했다고 하구요. 작년이던가? SBS 아침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서 활동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아침 드라마가 없어진터라, 거의 작품 활동에서 얼굴을 볼 수가 없어 아쉽더라구요. 이번에 킹더랜드에 출여하는 구나 했는데 아니었다는...
이번 드라마에서 고원희씨를 보고, 닮은 꼴 배우로 살짝 착각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심 될듯 싶네요.